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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다페스트로 이동하는 날
아침에 일어나서 여유롭게 짐 정리하고
배낭은 호스텔에 맡겨두고
버스 시간까지 카페에서 조식먹고
어제 야경이 좋았던 카를성당 앞에 다시 가서 좀 쉬고
노래듣고 여유롭게 바람쐬다가 버스타러 갈 계획!
서점 같은 카페는 길 가다가 발견해서
여기는 마지막 날 꼭 가봐야지 했던..
조식 먹을만한 메뉴가 있어서
주문했는데 지금까지도 생각난다 너무 좋았다.
노래도 다 좋은 노래들만 나와서
마지막날... 비엔나 떠나기 싫어졌다
기념으로 엽서도 두장 사서
어디 앉아서 엽서도 좀 써야겠다
밥먹고 시간이 남아서 우선 숙소로 돌아와 숙소 리셉션앞에서 누워서 쉬고..
(여기서 만난 노매너 영국인 아저씨.. 잊지 않겠다)
배낭을 챙겨서 버스 타러 가는 길에
카를성당 앞을 지나면서 와인한잔 낮술하고
버스타러 갑니다 :)
벌써 여행의 중반이 지나가고..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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