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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기록/2019_오스트리아 Vienna+헝가리 Budapest

190605_비엔나여행 : 프라터 놀이공원 + 비엔나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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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여름 해가 엄청 길다..

 

하루가 엄청 길게 느껴진다

 

 

마지막 일정 프라터 공원에가서 야경을 보고 

돌아오면 비엔나 둘째날 일정은 끝!

 

사실 혼자 놀이공원이라...

더 쓸쓸했다

 

군중속 고독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낮에는 그냥 낡은 옛날 놀이공원인데

불이 켜지고 해지면 갑자기 너무 예뻐진다

 

 

 

 

어두워지면 혼자 다니기 무섭기 때문에 빨리 숙소로 돌아가지만..

짧은 야경을 카메라로 열심히 담아온다

 

+구닥카메라 결제하길 잘 했다

 

 

관광중심가로 들어오면 아무리 밤이 늦어도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조금 더 놀고싶어진다

 

 

그리고 너무 연주를 잘 해서 

멈춰서서 한참을 구경했던 바이올린 버스킹 연주자

 

내일도 또 찾아왔다 :) 

 

 

슈테판 대성당도 이 밤에 처음 만났다 :)

 

내일 밝을 때 다시 올거지만

앞에서 갑자기 노래하는 ? 사람들 

구경도 했다 

 

 

 

 

그리고 길 가다가 갑자기 오페라 라이브 관람도 신선한충격이였다

예술의 도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