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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도착한 부다페스트는
시내 중심가로 들어오니 호스텔 앞은 공사중이고
홈리스 분들도 건물앞에 보이고
좀.. 내가 숙소를 잘못 예약했나 하는 쎄한 느낌이 들었지만..
어제 밤에 들어와서 잘 자고 일어나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숙소 친구들이랑 인사도 하면서 금세 기분이 괜찮아졌다 :)
숙소 들어오는 건물은 너무 낡은 건물이라서
좀 무서웠고 나가는 날 까지도 볼때마다 참.. 미관상 좋지 않다 싶었다
낮에 찍으니 이정도 밤에는 더 무서웠다고..
엘레베이터가 있지만 더 무섭다..
걸어가는게 좋겠다
건물 내부 중정? 부분은 좋았다
조식먹고
오전 발레공연 보러가려고 티켓을 예매해서
중간에 시간이 좀 여유로워 동네 산책 할 겸
마트에 물도 사고 과일도 사러 갔다 :)
정말 날씨가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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