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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베데레궁전을 나왔을땐 이미 체력은 0
아침에 빵이랑 커피 먹은것 이미 사라졌다
점심도 먹을겸 걷다가 발견한
ALT&NEU 레코드 가게!
(출발 전 날 급하게 영화를 보고 왔더랬다.. 비포선라이즈ㅋㅋㅋ)
여기에서 파는 에코백을 사고 싶었던 터라 발견한 김에 들러서 구매하고 밥먹으러 간다.
레코드 판을 구매하러 오신 손님들도 꽤 있었는데
영화속 그 장면이 생각나고 너무 잘 왔다
에코백은 그냥 기념으로 하나 사왔는데
볼 수록 예뻐서 한 개 더 사올껄 싶었다!
점심을 먹으러 들어온 곳
Vapiano
입구에서 나에게 카드를 준다
눈치껏 사람들이 어떻게 주문하는지 보고 따라함
피자/파스타.리조또/등등.. 구역이 있는데
찾아가서 주문을 하면 바로 앞에서 만들어주고
빼고싶은 것 추가하고 싶은걸 말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앞에 카드에 태그하고
나중에 나가면서 결제하는 시스템
신기하다... 이런 땀나는 시스템 재밌는 사람ㅋㅋㅋㅋ
(바로 앞에서 주문하는데 진짜 등에 땀 주륵...후..)
믿고 먹는 알리올리오 + 레모네이드!!
배를 채웠으니 다시 또 두번째 미술관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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