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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여름 해가 엄청 길다..
하루가 엄청 길게 느껴진다
마지막 일정 프라터 공원에가서 야경을 보고
돌아오면 비엔나 둘째날 일정은 끝!
사실 혼자 놀이공원이라...
더 쓸쓸했다
군중속 고독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낮에는 그냥 낡은 옛날 놀이공원인데
불이 켜지고 해지면 갑자기 너무 예뻐진다
어두워지면 혼자 다니기 무섭기 때문에 빨리 숙소로 돌아가지만..
짧은 야경을 카메라로 열심히 담아온다
+구닥카메라 결제하길 잘 했다
관광중심가로 들어오면 아무리 밤이 늦어도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조금 더 놀고싶어진다
그리고 너무 연주를 잘 해서
멈춰서서 한참을 구경했던 바이올린 버스킹 연주자
내일도 또 찾아왔다 :)
슈테판 대성당도 이 밤에 처음 만났다 :)
내일 밝을 때 다시 올거지만
앞에서 갑자기 노래하는 ? 사람들
구경도 했다
그리고 길 가다가 갑자기 오페라 라이브 관람도 신선한충격이였다
예술의 도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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