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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줄 알았는데
다시 코트를 꺼내 입기는 좀 뭐한데
그렇다고 가볍게 입고 나가면 추워서 오들오들 떠는 날씨가 되었다
왜 다시 겨울인거야..ㅠㅠ
멀리 나가기도 귀찮아 트램타고 지나가면서 보이던 동네카페를 찾았다 :)
창가에 앉아서 멍때리기 좋다
Dhaba Cafe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카페 가서 커피마실 맛 난당 :)
코루나에 *50 정도 하면 원화로 계산되는데 스타벅스보다 낫다
다만 직원분이 영어를 잘 못한다 (물론 나도)
그래도 눈치 소통가능.
그리고 케밥집도 동네에 두개나 있는데
여기도 대체 캐밥 사이즈 왜이렇게 큰거지.. 그래도 천천히 거의 다 먹긴했당 :ㅇ
어느 마트를 가도 다 있는 초콜렛
이 버블버전이 제일 맘에든다 :)
새로운 과자 초콜릿 찾는 재미에
살찌는소리 들리는듯
가끔은 이상한걸 구매하기도 한다...
치즈 구간에 있길래 와 작은 치즈구나 하고 집었는데 빵만드는 효모였다..
내가 빵을 만들일 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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