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3월에 도착한 낯선 프라하는
이제 한달이 지나서 4월 좀 친근한 동네가되었다 :)
두꺼운 코트벗고 가벼운 차림으로 낮에 걸을 수 있어서 좋다
여기는 참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랑 같이 산책을 많이해서 걷다보면 만나는 댕댕이들 너무 많은데
오랜만에 만나는 고양이 너무 잘 잔다ㅠㅠ 귀여워
또... 앉아서 일하고
집 앞 건물에도 고양이가 산다,
귀엽..
맨날 같은 사진 같지만..ㅋㅋㅋ 일하다가 유툽 보면서 불닭먹고
뭔가 사야할게 생기면 또 열심히 장바구니 챙겨서 나갔다가
역시 돈 쓰는게 젤 재밌다
고기사서 구워먹고 + 쌈장 역시 마법의 브라운쏘스!! ㅠㅠ
트램타고 돌아다니는 낮 멀미날거같은게... 진짜 날씨가 따뜻해졌다
'Workingholiday > 2019_Cz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코 워킹홀리데이 Workingholiday] D+12 : 내가 좋아하는 장소 (0) | 2019.04.10 |
---|---|
[체코 워킹홀리데이 Workingholiday] D+11 : 놀랍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워킹홀리데이 일상 (0) | 2019.04.10 |
[체코 워킹홀리데이 Workingholiday] D+9 : 일몰시간이 젤 좋다 (0) | 2019.04.04 |
[체코 워킹홀리데이 Workingholiday] D+8 : 해외에서 김밥싸기 (0) | 2019.04.04 |
[체코 워킹홀리데이 Workingholiday] D+7 : Kredenc Restaurant (0) | 2019.04.04 |